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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체코에 2대 1로 역전승…16년 만에 1차전 승리로 32강행 청신호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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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한국 축구 대표팀이 12일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첫 경기 체코전을 치른다. 9일 훈련 중 주전 중앙수비수 김태현이 발목을 다쳐 출전이 위태로우며, 고지대의 산소 부족과 강수 등 환경 악조건이 예상되고 있다. 손흥민 주장 등 주력 선수들은 조 1위 가능성과 역사적 기록 달성을 언급하며 본선에 임한다.
한국 축구 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32강 토너먼트 진출의 청신호를 켰다.
한국은 12일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체코와의 A조 1차전에서 2-1로 이겼다.
한국은 후반 14분 선제골을 내줬으나 후반 22분 황인범(30·페예노르트)과 후반 35분 오현규(25·베식타시)가 잇달아 득점해 경기를 뒤집었다.
한국이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승리한 건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에서 그리스를 2-0으로 꺾은 이후 16년 만이자 통산 네 번째다.
한국은 앞서 조별리그 첫판을 승리로 장식했던 세 차례 월드컵 중 두 대회에서 토너먼트 진출에 성공했다.
폴란드를 2-0으로 제압한 2002 한일 월드컵에선 ‘4강 신화’를 이뤄냈고, 남아공 월드컵에선 방문 월드컵 첫 16강에 올랐다.
사상 첫 방문 월드컵 8강에 도전하는 한국은 개막전에서 남아공을 2-0으로 이긴 멕시코와 19일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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