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 대신 거실” 기록적 폭염에 ‘실내 피서’ 소비 급증

ONP 요약
부산에서 사상 최초로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되었고, 대구·경북에서도 40도 육박하는 등 전국적으로 기록적 폭염이 지속되고 있다. 이로 인해 외출을 줄이고 집콕 생활을 선호하는 소비가 급증해 실내 생활용품 매출이 크게 상승했다.
중도 성향:기록적 폭염 — 전국적으로 40도 초과 기온과 폭염특보가 발효, 부산 최초 폭염중대경보 발령
보수 성향:집콕 소비 급증 — 기록적 폭염으로 외출을 줄이고 실내 생활용품 수요가 급증
북태평양 고기압과 티베트 고기압이 이중으로 우리나라를 덮는 기록적인 폭염에 외출을 줄이고 집에서 식사와 휴식을 해결하려는 소비가 늘고 있다.
대형마트에서는 불을 쓰지 않는 회와 초밥, 냉동 간편식 상품부터 냉감 침구와 제습기 등 실내 생활용품까지 판매가 크게 늘며 ‘집콕 소비’가 확산하는 모습이다.3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는 7월 들어 집에서 간단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신선·간편식과 실내 생활 관련 상품의 매출이 일제히 증가했다.이마트에서는 지난 1일부터 29일까지 광어회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6%, 연어회는 14% 증가했다.
특히 별도 부재료 없이 횟감만 담은 규격회는 140% 급증했다.
외식보다 가격 부담이 적은 데다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홈다이닝’ 수요가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델리 식품도 강세를 보였다.
강정류는 29.8%, 초밥류는 7% 각각 신장했다.불 없이 간편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냉동식품 수요도 증가했다.
냉동김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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