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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위협에 이란 대표단 퇴장했지만… 美·이란 종전 협상은 계속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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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를 체결한 직후에도 이스라엘이 레바논의 헤즈볼라에 대한 군사작전을 계속하자, 트럼프 대통령이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에게 휴전을 압박하고 있다. 이스라엘은 헤즈볼라의 무장해제까지 레바논에 군 주둔을 지속하겠다고 밝혔고, 이란은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의 전쟁 종결을 미국과의 최종 협상 개시 조건으로 제시하면서 레바논 문제가 협상의 핵심 변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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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강경 발언으로 파행 위기에 놓인 것으로 알려졌던 미국과 이란의 종전 후속 협상이 실제로는 계속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AFP통신과 CNN방송 등은 21일(현지 시각) 협상 상황에 정통한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스위스에서 진행 중인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졌지만 종료된 것은 아니라고 보도했다.
앞서 이란 국영 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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