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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환호 터진 날..."입 13cm 찢기고 목 잘려" 신사동서 끔찍 살해[뉴스속오늘]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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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통해 우리를 웃고 울렸던 어제의 오늘을 다시 만나봅니다.
지금으로부터 28년 전인 1998년 6월 14일, 한국과 멕시코의 월드컵 첫 경기가 열리던 날이었다.
전반 27분 하석주가 선제골을 넣으며 환호성이 터지던 시각,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사바이 단란주점에서는 참혹한 사건이 발생했다.
단란주점의 여주인과 그의 지인 2명, 총 3명이 잔인하게 살해당했다.
범인은 이날 단란주점을 방문한 3명의 남성 손님이었다.
죽은 척하며 가까스로 목숨을 건진 목격자도 있었지만, 범인들은 잡히지 않았다.
이 사건은 2013년 15년의 공소시효가 만료되면서 영구미제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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