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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조 반도체’ 상반기 첫삽·4년 내 완공 목표…전남광주 역량 총동원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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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800조원 규모 반도체 투자를 현실화 하기 위해 ‘상반기 첫 삽·4년 내 완공’을 목표로 역량을 총 동원한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과 동시에 추진할 수 있도록 “직접 챙기겠다”고 약속함에 따라 전남광주특별시는 전문가·행정·시민 등으로 구성된 ‘범시민 반도체 전략위원회’까지 구성해 지원할 계획이다.
5일 전남광주특별시에 따르면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총 800조원을 투자해 전남광주(서남권) 지역에 각각 2기씩 총 4기의 반도체 생산(팹) 공장을 건설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반도체 후공정(패키징) 중심의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도 수요를 맞추기 위해 1조원 규모의 공장 확장을 계획하고 있어 전남광주특별시는 ‘상반기 첫삽·4년내 완공’을 목표로 용수·전력·정주시설·행정지원 등을 위한 반도체 전략위원회를 구성하고 전폭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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