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 내주고 글로벌 기업 품는다…최대호 안양시장, 1호 결재는
ONP 요약
한국거래소는 7월 1일 코스닥 30주년을 맞아 부실기업 퇴출과 세그먼트 제도 도입으로 시장 신뢰 회복을 강조했다. 같은 날 국민연금의 국내주식 비중 조정이 시작되면서 최대 74조원의 매도 영향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었고, 국민연금 이사장은 정교한 분할 매도로 시장 충격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진보 성향: 코스닥의 부실기업 문제로 시장 신뢰가 이미 바닥인데, 국민연금의 대규모 매도가 추가로 증시를 충격에 빠뜨릴 수 있다.
중도 성향: 거래소의 개편 계획과 국민연금 이사장의 점진적 매도 방침을 함께 보도하며 현황을 균형있게 전달했다.
보수 성향: 국민연금 이사장이 정교한 분할 매도로 시장 충격 가능성을 명확히 배제했으므로 과도한 우려는 근거가 없다.
이 뉴스, 어떠셨어요?
한 번의 탭으로 반응을 남겨요 · 로그인 불필요
경기 안양시는 최대호 시장이 민선 9기 시정 첫 결재로 안양시청사 부지 기업유치를 위한 공모 계획을 승인했다고 2일 밝혔다.
최 시장은 지난 1일 오후 집무실에서 '현(現) 안양시청사 부지 기업 허브조성사업 기업유치 공모 추진계획 보고' 결재를 마쳤다.
시는 이에 대해 민선 9기 안양시정이 지향하는 핵심 정책방향과 도시의 미래 비전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첫 출발이라고 설명했다.
민간 공모 방식을 통해 미래산업 우수기업을 유치하고 이를 바탕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어 낼 방침이다.
시의회 동의, 시정조정위원회 심의,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의 등 공모 추진을 위한 사전 행정절차를 이행한 후 올해 하반기 공모에 들어간다.
이를 통해 시청사 부지의 미래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민간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