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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연일 찜통더위…한낮 36도
뉴시스 속보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27일 울산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36도까지 치솟으며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이날 울산기상대에 따르면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5도, 낮 최고기온은 36도로 예보됐다. 낮 동안 강한 햇볕이 내리쬐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여 온열질환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당분간 밤에도 기온이 크게 떨어지지 않아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한낮 야외활동 자제 등 건강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부 앞바다에서 0.5~1m, 먼바다에서 0.5~1.5m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다.
기상대 관계자는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다"며 "영유아와 노약자 등 취약계층의 건강관리에 유의하고, 야외 작업장에서는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등 폭염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rgeouskoo@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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