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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ESPN 트레이드 후보 100명 中 7위 '이적 가능성 50%'→SF 내 압도적 1위
머니투데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28)가 메이저리그(MLB) 트레이드 시장의 핵심 매물로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소속팀 샌프란시스코가 하위권에 위치해 트레이드 시장에서 '판매자'로 나설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팀 내에서 가장 가치 있는 트레이드 카드로 인정받았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7일(한국시간) 발표한 'MLB 트레이드 매물 가치 상위 100인' 명단에 이정후를 전체 7위로 선정하며 그의 트레이드 가능성을 50%로 진단했다.
잔여 시즌 새로운 팀에서 미칠 영향력에 대해서는 '높음'으로 평가됐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샌프란시스코 내에서의 압도적인 위상이다.
이번 ESPN 명단에는 이정후를 비롯해 샌프란시스코 소속 주전급 선수 6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이정후가 7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하며 팀 내 '최고 가치'임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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