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 "북중미 월드컵 결과 미흡…국민과 축구팬께 송구"
ONP 요약
대한축구협회가 홍명보 전 감독 선임 과정에서 특례 규정을 만들고 폐지한 의혹이 제기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청문회가 열렸다. 청문회에서는 정몽규 전 회장과 홍 전 감독이 증인으로 출석해 운영 투명성, 월드컵 부진 원인 등을 논의했다.
진보 성향:불투명한 운영과 정치적 부패 — 축협이 규정 우회와 정치적 공방으로 부패를 부각
중도 성향:운영 투명성 검증 — 청문회가 운영 전반을 검증하고 성과 부진을 분석
보수 성향:책임 회피와 사과 — 정몽규 전 회장이 사과하며 책임을 회피
[the300]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이 국회 청문회에 출석해 북중미 월드컵 결과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국민과 축구팬 여러분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에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정 전 회장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대한축구협회 현안 관련 청문회에서 "모든 영광과 성과는 선수 여러분 덕분이고 부족함과 과업은 오롯이 제 책임이라며 회장직을 떠났는데 심경을 말해달라"라는 김석기 국민의힘 의원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정 전 회장은 "재임기간 동안 한국축구의 발전을 위해 최대한 노력했다"며 "그러나 일련의 논란과 북중미 월드컵 결과가 미흡한 것에 대해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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