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경기남부·충청권 호우특보 발효…충남 부여·서천 ‘호우경보’ 격상
동아일보

경기남동부와 강원남부내륙, 충청권, 전북서부, 전남북부서해안 등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충남 부여와 서천은 호우경보로 격상됐다.기상청은 8일 오후 “현재(오후 12시40분) 경기남동부와 강원남부내륙, 충청권, 전북서부, 전남북부서해안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50㎜의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고 예보했다.기상청에 따르면 충남 부여는 오후 12시40분, 서천은 오후 1시5분을 기해 각각 호우주의보에서 호우경보로 변경됐다.
기상청은 이날부터 오는 9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중부지방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짧은 시간에 강한 비가 내리면서 계곡이나 하천의 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어 접근과 야영을 자제하고, 하늘이 갑자기 어두워지면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야 한다고 당부했다.하천변 산책로나 지하차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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