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점식 만난 국힘 5선 중진들 "쇄신 필요…선거 개혁 적극 역할해야"
AI 통합 요약
올해 6월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하자 국민의힘이 서울·부산·경기·인천·광주전남·울산 6개 지역에 대해 재선거를 소청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당 내에서는 사전 협의를 거치지 않은 독단적 결정이라 비판했고, 야당은 선거 불복 행동이라며 반발했다.
진보 성향: 국민의힘의 재선거 소청을 선거 불복이자 부정선거를 명목으로 한 정치적 계산으로 비판하며, 당파적 이익을 위한 구태 정치라고 규정한다.
중도 성향: 투표용지 부족은 선관위의 안일하고 지연된 대응(5시간 방치, 대책 회의 지연)이 초래한 행정 실패로 평가하고, 재선거 소청의 정당성보다 선관위의 책임 추궁에 무게를 둔다.
보수 성향: 투표용지 부족을 선관위의 무능으로 인한 선거 부정 사태로 규정하고, 선관위의 증거 폐기 의혹까지 제기하며 재선거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the300] 국민의힘 5선 중진 의원들이 정점식 원내대표와 첫 오찬 회동을 갖고 당 쇄신과 투표용지 부족 사태, 선거 소청 등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정 원내대표와 권영세·김기현·나경원·윤상현·조배숙 의원 등은 16일 서울 여의도에서 오찬 회동을 했다.
윤용근 국민의힘 원내대표 비서실장은 이날 회동을 마친 뒤 기자들을 만나 "5선 의원들은 '우리 당의 변화와 쇄신이 필요하다'라고 말했고, 동시에 '당대표와 원내대표가 현재 국민 참정권 침해 사태를 해결하고 선거의 제도적 개혁에 적극 역할을 해달라'라는 부탁의 말을 했다"고 전했다.
정 원내대표는 전날 최고위에서 진행한 선거소청 의결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윤 비서실장은 "(중진 의원들도) 당연히 (선거소청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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