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비당권파, 정청래 면전서 “당권은 짧다”…격화하는 與 당권 경쟁

AI 통합 요약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 의원들과 함께 대만을 방문해 반도체 공급망을 논의하자, 중국이 의원실에 항의 입장문을 발송했다. 박 의원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국회의원으로서 중국의 외교적 간섭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반발하고 정부의 강경한 대응을 촉구했다. 동시에 광주시는 정율성을 통한 한중 교류를 재개하며 양국의 역사적 우호를 강조했다.
진보 성향: 진보 진영은 한중 관계의 경제적·문화적 협력과 역사적 우호를 강조하며, 대만 방문보다는 양국 간 균형 잡힌 교류와 발전을 추구한다.
보수 성향: 보수 진영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의정 독립성과 국익을 강조하며, 중국의 부당한 외교 압박에 대해 원칙 있는 강경한 대응을 주장한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에 대한 친명(이재명)계 비당권파의 공격이 연일 이어지는 가운데, 12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당권파와 비당권파가 공개 충돌했다.
오는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권을 둘러싼 계파 간 신경전이 본격화되는 모양새다.
민주당 황명선 최고위원은 이날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최고위에서 “지방선거를 통해 내란 세력을 척결하고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을 든든히 뒷받침하겠다며 승리를 다짐했지만 승리하지 못했다.
실패했다”고 말했다.
비당권파로 분류되는 황 최고위원은 “저와 당대표를 포함한 지도부가 부족했다”며 “많은 분이 뻔뻔한 지도부라 얘기한다.
어제 의원총회에서 많은 의원들의 질타가 이어졌다.
책임을 지는 모습이 필요하다”고 했다.이어 “저는 다음 지도부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
연임하지 않겠다.
그게 당원에 대한 도리”라며 “지도부의 책임 있는 자세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지방선거 책임론을 명분 삼아 정청래 지도부의 사퇴를 압박한 것으로 풀이된다.
강득구 최고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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