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해군 "사망 승조원, 체육복 입고 나간 뒤 실종…시점 특정 어려워"
머니투데이
ONP 요약
해군 병사가 12일 아침 동해 바다에서 경비 일을 하다가 사라졌는데, 다음 날 아침 같은 바다에서 시신으로 발견되었다. 지금 경찰과 군 수사팀이 함께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the300] 해군이 동해상에서 실종됐다 숨진 채 발견된 승조원의 실종 시점을 당장 특정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오세성 해군 공보과장은 13일 국방부 정례브리핑에서 "실종 시점은 현재 특정하기 힘들다"며 "정확한 경위를 수사기관에서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해군의 초동조사 결과, 숨진 승조원 A 일병을 목격했다는 진술이 두 가지가 나왔다.
같은 침실을 사용하는 다른 승조원 B씨는 12일 오전 12시 15분쯤 A 일병이 체육복을 입은 채 침실에서 나가는 장면을 목격했다고 했다.
실종 당일 함정을 순찰한 당직자의 경우 전날 자정부터 2시 사이 A씨를 목격했다고 했으나, 정확한 시점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고 진술했다.
당시 순찰 당직자는 자정부터 오전 12시 20분 사이, 오전 2시부터 2시20분 사이 순찰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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