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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과일 상반기 수출액 19.7% 증가해 ‘역대 최대’…싱가포르 1위
시사저널
올해 상반기 국산 과일 수출액이 K푸드 인지도 상승과 고급화 전략 등에 힘입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16일 관세청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과실류 수출액은 9572만 달러로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19.7% 증가했다.
우리나라 과일 수확과 수출은 하반기에 집중되는 특성이 있다.
지난해 연간 과실류 수출액(2억4049만 달러)이 역대 최대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도 성장세가 이어지면서 2년 연속 기록을 경신할 가능성이 커졌다.
품목별로는 딸기, 포도, 배가 전체 과실류 수출의 90.2%를 차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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