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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코리아 조직개편... 일부 직원들 "사실상 구조조정, 불안하다"
오마이뉴스

이케아코리아(잉카 그룹 소속 한국 법인 Ingka Group)가 글로벌 조직 운영 변화에 맞춰 조직개편을 진행하는 가운데, 일부 직원들은 '사실상 구조조정이나 다름 없다'고 주장하며 불안을 호소하고 있다.
이케아코리아 서비스오피스 소속 일부 직원들은 인사부와 면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다른 직무로 전환을 권유 받았다고 알려졌다. 또, 일부 직원들은 회사가 제시한 조건(패키지)을 수락하면서 퇴사하고 있다.
이케아코리아는 대형 매장 중심의 영업 전략에서 도심형 소형 매장과 팝업스토어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사업 전략을 전환하고 있으며, 이에 맞춰 내부 조직을 개편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직원들은 '이케아코리아가 조직개편이라는 미명 아래, 사실상 구조조정을 펼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직원들이 회사로부터 받은 인사발령장에는 직무와 소속이 변경됨을 통보하면서도, 어떤 조건으로 근무를 하게 될지 제대로 명시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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