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백과
세계의 오늘한국의 오늘라이브둘러보기뉴스ONP 브리핑
뉴스로 배우기커뮤니티회사학술과학정부용어사전피드 제보내 편향
...

오픈뉴스백과

집단지성 기반 뉴스 검증 플랫폼. 다양한 시각으로 뉴스를 이해합니다.

서비스

세계의 오늘한국의 오늘라이브뉴스정부과학학술용어사전소개

법적 고지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콘텐츠 이용 안내

문의

문의하기

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뉴스 콘텐츠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으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RSS 피드를 통해 수집된 콘텐츠는 각 원저작자의 라이선스 조건을 따릅니다. 오픈 라이선스(CC-BY 등) 콘텐츠는 해당 라이선스에 따라 출처를 표기합니다.

오픈뉴스백과는 뉴스 집계 및 검증 플랫폼으로, 개별 기사의 내용에 대한 책임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이용자가 작성한 피드백, 팩트체크, 독자 제보 등의 콘텐츠에 대한 책임은 해당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콘텐츠 제거·정정이 필요하시면 문의하기에 남겨 주세요.

© 2026 오픈뉴스백과 (OpenNewsPedia). All rights reserved.

뉴스 목록
관련 뉴스2건2개 미디어
중도 성향 50%보수 성향 50%
뉴시스 속보
중도 성향 50%보수 성향 50%
뉴시스 속보
조선일보
정치
중도 성향

'마약류 중독자' 건강한 사회복귀, 근거 기반 지원한다

뉴시스 속보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국립정신건강센터는 19일 서울보호관찰소와 협력해 법원에서 마약류 수강명령 처분을 받은 대상자들을 위한 '마약류 중독 치료·재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개발한 근거기반 물질사용장애 수강명령 교육 프로그램을 현장에 적용하고 교육 효과를 객관적으로 검증해 중독 치료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강명령 이행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가 자신의 중독 문제를 이해하고 회복 동기를 형성해 치료와 지역사회 회복자원으로 자연스럽게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은 11월까지 서울보호관찰소에서 총 5개 집단으로 나눠 운영하며 집단별 약 15~20명이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중독 이해, 정신건강, 회복·재활, 신체건강, 예술치료 등으로 구성되고, 국립정신건강센터 중독정신과 전문의, 임상심리전문가 등 여러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한다.

또한 약물사용장애와 함께 흔히 동반되는 수면장애, 우울, 불안,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알코올 사용 문제 등 함께 나타나는 정신건강 문제를 다루고, 치료기관과 치료보호제도를 안내하며 회복경험자와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대상자의 회복과 사회복귀를 지원한다.

프로그램 수강 후 치료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국립정신건강센터 중독클리닉으로 연계해 마약류 중독치료의 접근성과 치료 지속성을 높인다.

아울러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전·사후 평가와 3개월 추적조사를 실시해 삶의 질, 정신건강, 회복 행동 변화 등을 분석하고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선·확산할 계획이다.

남윤영 국립정신건강센터장은 "마약류 중독은 처벌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질환으로, 치료와 회복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이 함께 이뤄질 때 재사용 예방과 건강한 사회복귀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형섭 서울보호관찰소장은 "서울보호관찰소는 국립정신건강센터와 협력해 교육과 연구를 연계한 근거 기반 치료·재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중독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의 회복과 국가 중독 치료체계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nowest@newsis.com ...

전문 보기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1건 · 1개 매체
보수 성향 100%
1개 매체

마약 중독자 사회 복귀하도록…“보호 관찰소에서 재활 교육”

조선일보
보수 성향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politics' 카테고리 뉴스

BTS 파리 콘서트, 회당 9만 2천 관객 모았다

노컷뉴스

李고향 간 김민석·'이해찬 정신' 정청래·盧 참배한 송영길

노컷뉴스

인천 쿠팡물류센터 진화 작업 33시간째…'파괴작업' 굴삭기 투입

노컷뉴스

뉴시스의 다른 기사

메시, 경기장 밖에서도 '승리'…112억 투자한 부동산 투자 '대박'

뉴시스 속보

외교부, 중동 상황점검회의…"단기체류자 조속히 출국 권고"

뉴시스 속보

한병도 "오세훈 1심 선고, 오직 법리와 증거로 단죄해야"

뉴시스 속보

피드백

피드백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