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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긴장 고조에 흔들…닛케이 1.46%↓[Asia오전]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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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10일 코스피는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재부각으로 3~6% 이상 급락하여 7600대까지 내려갔으며, 이에 따라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정지(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도 속에서 개인 투자자는 역으로 강한 매수세를 보였다.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 우려가 커지면서 11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일제히 하락세다.
일본 도쿄증시의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1.46% 떨어진 6만3239.52에 오전 거래를 마쳤다.
중동 정세 악화로 간밤 뉴욕증시가 하락한 가운데 아시아 증시로도 무거운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간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협상을 지연시키는 데 대한 대가를 치러야 한다며 강력한 공격을 예고했고, 몇 시간 뒤 미군 중부사령부는 이란 여러 목표물을 대상으로 공습을 개시했다고 발표했다.
전날 미군 아파치 헬기 격추에 대한 보복 공격에 이어 이틀 연속 이뤄진 군사행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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