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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구성 앞둔 논산시의회... '협치의 출발선' 설 수 있을까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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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논산시의회가 1일 임기를 시작하며 첫 공식 일정으로 충령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참배했다. 하지만 진정한 출발은 오는 6일 예정된 전반기 의장단 선출이 될 전망이다.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원구성 협상에 합의점을 찾을 수 있을지 시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제10대 논산시의회 의원들은 이날 의원 및 의회사무국 직원들과 함께 충령탑을 찾아 헌화와 분향을 하며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렸다. 의원들은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제10대 논산시의회는 지역구 의원 11명과 비례대표 의원 2명 등 모두 13명으로 구성됐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7명, 국민의힘 6명으로 민주당이 과반 의석을 확보했다. 의원 임기는 2026년 7월 1일부터 2030년 6월 30일까지 4년이다.
관심은 오는 6일 열리는 제272회 임시회에 쏠린다. 이날 논산시의회는 의장과 부의장을 비롯해 의회운영위원장, 행정자치위원장, 산업건설위원장 등 전반기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선출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어 오후 3시에는 의회 5층 본회의장에서 제10대 논산시의회 개원식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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