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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여사, 서울도서전서 文 전 대통령 저서 구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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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24일 서울국제도서전을 찾아 “개인적으로도 책은 삶의 중요한 길잡이였다“며 ”어려운 시기에 위로를 주고 또 중요한 선택의 시간에는 방향을 다잡게 해줬다“고 했다.
김 여사는 이날 평산책방 부스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의 ‘문재인의 독서노트’ ‘문재인의 필사노트’ 등을 구입했다.
김 여사는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국제도서전’ 개막식 축사를 통해 “책은 인류가 오랜 세월 스스로에게 던져 온 질문과 성찰, 고민과 희망의 기록”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출판·독서문화 축제인 서울국제도서전은 출판인과 독자, 작가 등이 함께하는 대표적인 행사다.
김 여사는 올해 도서전의 주제인 ‘인간선언’을 언급한 뒤 “AI(인공지능)가 주는 답에 의존하게 되는 요즘 ‘질문하는 인간’에 대한 고민은 참 시의적절한 주제”라며 ”시대가 변하고 기술이 발전해도 책이 가진 힘이 여전히 특별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고 강조했다.
또 도서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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