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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李 대통령, 고노 전 의장 별세 애도… “고노담화는 한일 관계 주춧돌”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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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6월 10일 이탈리아 마타렐라 대통령의 초청으로 로마에 국빈방문했다. 방문 중 대통령은 미국과의 경제협력 강화와 안보 분야의 자주국방을 강조하는 국익 중심의 새로운 외교정책을 제시했으며, 한-이탈리아 양자관계를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고 유럽연합과의 첨단기술 분야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진보 성향: 한-EU 공동성명에 포함된 북한인권 개선 요구를 이재명 정부의 한반도 평화공존 노선과의 괴리로 지적하며, 유럽의 분열된 입장 속에서 유연한 외교를 통해 모든 진영과의 원만한 관계 유지를 강조했다.
보수 성향: 기존의 안미경중 외교노선으로부터의 명백한 전환으로서 미국과의 경제협력 강화 및 안보 자주화를 추구하는 국익 기반의 전략적 외교 재편으로 평가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고노 요헤이(河野洋平) 전 일본 중의원(하원) 의장의 별세에 애도의 뜻을 표했다.
이탈리아를 순방 중인 이 대통령은 11일(현지 시각)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고노 전 의장은 일본 정계의 존경받는 원로로서 이웃 국가들과 화해와 신뢰 구축에 힘쓰며 한일 관계 발전에도 큰 역할을 했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1993년 발표된 고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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