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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근누락 보고라인, 국토부 앞에서 끊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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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근누락 보고라인, 국토부 앞에서 끊겼다

서울시 지난해 11월부터 안전대책 등 공단에 6차례 통보 공단, 4월 국토부에 알려 "별도정리 안돼 파악 지연" 해명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A 삼성역 철근누락 보고체계가 중간과정에서 멈춘 것으로 확인됐다.

국토교통부는 서울시가 월간 건설사업관리보고서를 국가철도공단(이하 공단)에 제출하고 공단이 이를 검토해 국토부에 공유하도록 지침을 냈다.

하지만 철근누락 관련 내용은 국토부까지 제때 전달되지 않았다.

7일 머니투데이가 단독입수한 국토부 공문에 따르면 GTX 삼성역 영동대로 복합개발 공정계획과 관련한 관리보고는 서울시가 공단에 제출하고 공단이 이를 국토부에 공유하는 방식으로 정해졌다.

해당 공문은 국토부가 2023년 1월11일 서울시와 국가철도공단 등에 보낸 'GTX 삼성역 영동대로 복합개발 공정계획 검토회의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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