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롯데건설, 공사대금채권 ABS '연속 흥행'…AAA 등급 3000억 조달
머니투데이
롯데건설이 공사대금채권을 활용한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에 잇따라 성공하며 안정적인 자금 조달 능력을 과시했다.
롯데건설은 준공이 임박한 주택사업장 및 그룹 계열사 건축사업장의 공사대금채권을 활용해 3000억원 규모의 ABS 발행에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3000억원의 유동화증권 중 1500억원은 만기 1년, 나머지 1500억원은 만기 1년3개월로 구성돼 있다.
인수단에는 KB증권, 하나증권, 키움증권,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이 참여했다.
이번 ABS의 특징은 기초자산과 신용보강을 동시에 강화한 구조다.
기존 주택사업장뿐 아니라 그룹 계열사 사업장에서 발생한 공사대금채권까지 포함해 자산의 안정성을 높였다.
여기에 금융기관의 신용공여와 자체 예금 운용을 결합해 'AAA' 등급을 확보했다.
이는 롯데건설의 자체 신용등급(A0)을 기준으로 한 일반 차입 대비 훨씬 낮은 금리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기반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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