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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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지 않으면 영국인!" 잉글랜드와 첫 대결 메시, 선전포고 날렸다... "40년 전 마라도나 '신의 손' 승리 재현되나"
머니투데이
생애 처음으로 잉글랜드와 맞붙는 리오넬 메시(39)가 강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탈리아 '가제타'는 14일(한국시간) 잉글랜드와 맞대결을 앞둔 메시의 각오와 1986 멕시코 월드컵을 회상하는 현지 분위기를 전했다.
아르헨티나는 오는 16일 오전 4시 미국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잉글랜드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4강전을 치른다.
메시는 스위스와 대회 8강전 승리 직후 팬들과 함께 유니폼을 돌리며 '뛰지 않는 자는 영국인'이라는 노래를 부르며 환호했다.
이어 공동취재구역(믹스트존)에 나타난 메시는 "4강에 진출해 기쁘고, 한 번도 상대해 본 적 없는 잉글랜드를 만나게 되어 더욱 기대된다"고 기대를 전했다.
이어 "아르헨티나 국민들이 늘 챙겨보는 1986 멕시코 월드컵(잉글랜드전) 영상을 나도 자주 본다.
우리는 상대가 누구든 우리만의 경기를 펼칠 것"이라고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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