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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스페이스X ETF 광고 사기' 고소건…서울청이 수사
뉴시스 속보
[서울=뉴시스] 신항섭 기자 = 한국투자신탁운용의 스페이스X 공모주 관련 상장지수펀드(ETF) 편입 광고를 둘러싼 사기 고소 사건이 서울경찰청으로 이송됐다.
15일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개인투자자 A씨가 한국투자신탁운용을 사기 혐의로 고소한 사건을 지난 13일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앞서 A씨는 한투운용이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에 스페이스X 공모주가 상장 당일 배정이 확정되는 것처럼 홍보했다며 한투운용을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
영등포경찰서는 지난달 18일 이 사건을 배당 받아 내사(입건 전 조사)를 진행해왔다.
한투운용은 지난달 12일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의 스페이스X 공모주 배정은 확정됐으나 부득이하게 안내 시점을 연기한다"고 공지한 바 있다.
한편 금융감독원도 한투운용의 스페이스X 관련 ETF 과장 광고 의혹에 대해 점검을 진행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angseob@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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