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사무실로 주문 폭주, 치킨 대기에만 2시간"…달라진 응원 문화
머니투데이
조회 0
AI 통합 요약
한국 축구 대표팀이 12일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첫 경기 체코전을 치른다. 9일 훈련 중 주전 중앙수비수 김태현이 발목을 다쳐 출전이 위태로우며, 고지대의 산소 부족과 강수 등 환경 악조건이 예상되고 있다. 손흥민 주장 등 주력 선수들은 조 1위 가능성과 역사적 기록 달성을 언급하며 본선에 임한다.
체코전 오전 경기에 '브런치' 관전…광화문 치킨집 문전성시 저녁 모임 대신 직장 인근 뷰잉펍 만석…사무실 배달 특수도 "사무실에서 치킨 먹으며 월드컵 봐요." 한국과 체코의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이 펼쳐진 12일 오전 11시(한국 시간), 서울 종로구 BBQ치킨 청계광장점은 밀려드는 주문에 비상이 걸렸다.
경기를 볼 수 있는 스크린이 없어 매장 안은 비교적 한산했지만, 대신 밀린 배달이 많아 홀 영업이 사실상 불가능해 보였다.
매장 직원은 입구에 서서 "매장 이용은 가능하지만 배달 주문이 몰려 지금 주문하면 최소 1시간 이상 기다려야 한다"며 손님들을 돌려보냈다....
이 뉴스, 독자들은 어떻게 느꼈나요?
첫 반응을 남겨보세요로그인하면 감정 반응에 참여할 수 있어요.
관련 뉴스
39건 · 7개 매체진보 성향 29%중도 성향 14%보수 성향 57%
2개 매체1개 매체4개 매체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