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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중동 긴장 고조… 단기 체류자 조속히 출국 권고”
조선일보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은 “미국과 이란 간 충돌이 일주일 이상 이어지면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현지 공관에 단기 체류자는 긴급한 용무가 아닌 한 조속히 출국하도록 권고할 것을 당부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김 차관은 19일 본부·공관 합동상황점검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회의에는 주이란대사관, 주이스라엘대사관 등 중동 지역 17개 공관이 참석했다.
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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