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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중소기업 청년근로자 200명 교통비 선착순 지원
뉴시스 속보
[보령=뉴시스]유순상 기자 = 충남 보령시는 '중소기업(제조업) 청년근로자 교통비 지원사업' 2차 참여자 2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관내 청년근로자의 출퇴근 비용 부담을 줄여 안정적인 직장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마련했다.
지난해 산업·농공단지 입주기업 대상 시범사업에서 제조업 중소기업까지 지원대상을 확대했다. 올해는 상반기에 이미 70명을 지원했다.
지원대상은 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관내 제조업(C10~C33) 코드로 공장등록을 완료한 중소기업에 재직한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청년근로자(내국인)이다.
1인당 최대 30만원(월 5만원, 6개월분)이다.
시 관내 주유소와 버스, 택시 등 실제 지출한 교통비를 확인한 후 모바일 보령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특히 이번 부터는 본인 명의의 렌트 차량 이용자도 임대차 계약서를 제출하면 주유비 지원대상에 포함된다.
엄승용 보령시장은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지역 기업 경쟁력 강화의 시작이다"며 "앞으로도 청년과 기업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지원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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