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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 실축→17·18호 골 폭발...메시 '월드컵 최다골' 새 역사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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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 실축→17·18호 골 폭발...메시 '월드컵 최다골' 새 역사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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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8)가 멀티골을 기록하며 '월드컵 역대 최다 득점자' 단독 1위에 올랐다.

메시는 23일(한국시간) 미국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스트리아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J조 2차전에서 전반 38분, 후반 50분 골 맛을 봤다.

메시의 골 덕분에 아르헨티나는 오스트리아에 2대 0 승리했다.

최전방 공격수로 출격한 메시의 경기 초반은 그리 좋지 않았다.

전반 9분 리산드로 마르티네스가 페널티킥(PK)을 얻어내 메시가 키커로 나섰지만, 회심의 슈팅은 오른쪽으로 빗나갔다.

실축 직후 메시는 얼굴을 감싸 쥐며 아쉬움을 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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