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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최다골 신기록…아르헨티나, 오스트리아 2-0 꺾고 32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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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최다골 신기록…아르헨티나, 오스트리아 2-0 꺾고 32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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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가 오스트리아를 꺾고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을 확정했다.‘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는 월드컵 통산 17, 18호골로 역대 최다 득점 단독 1위로 우뚝 섰다.아르헨티나는 23일(한국 시간) 미국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스트리아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J조 2차전에서 메시의 멀티골 맹활약에 힘입어 2-0으로 이겼다.2022 카타르 월드컵 챔피언으로 타이틀 방어에 나선 아르헨티나는 지난 1차전에서 알제리를 3-0으로 꺾은 데 이어 쾌조의 2연승(승점 6)을 거두고 32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메시는 이번 대회 전까지 월드컵에서 13골(2006년 독일 1골, 2014년 브라질 4골, 2018년 러시아 1골, 2022년 카타르 7골)을 기록 중이었다.알제리전 해트트릭으로 14, 15, 16호골을 기록, 미로슬라프 클로제(독일·은퇴)와 동률을 이뤘던 메시는 이날 오스트리아의 골망을 두 차례 갈라 17, 18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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