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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 킬러' 공효진, 킬러지만 칼퇴 사수...현실 엄마의 반전
머니투데이
공효진 주연의 '유부녀 킬러'의 본방 사수를 유발하는 2차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오는 31일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는 세상에서 가장 살벌한 직업을 가진, 어느 워킹맘의 고군분투 워라밸 사수기를 그린 드라마다.
첫 방송을 앞두고 16일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은 "낮에 하죠"라는 무덤덤한 목소리와 함께 옥상에서 저격총을 조준하는 유보나(공효진 분)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어 "애 데리러 가야 해서요"라고 칼퇴근을 사수하는 현실 엄마의 대사가 이어져 반전 웃음을 선사한다.
특히 "가장 환희의 날이 놈의 제삿날이 될 수 있게"라는 의미심장한 대사와 함께 출소한 범죄자 처단에 나서는 유보나의 카리스마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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