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개혁신당 “국민 65%, 경찰 수사 부족할 시 檢 직접 수사해야”
동아일보

개혁신당은 국민의 약 65%가 ‘장윤기 사건’ 같이 경찰의 수사가 미진할 경우 검찰의 보완 수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는 여론조사를 12일 공개했다.당 싱크탱크인 개혁연구원이 지난 11일 하루 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518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이날 공개한 조사에 따르면, 경찰 수사에 부족한 점이 발견돼 추가 수사가 필요할 때 ‘검사가 직접 수사해야 한다’는 응답은 65.5%에 달했다.특히 ‘검사가 직접 수사’ 응답은 모든 연령대에서 ‘경찰 수사’보다 우세했으며, 30대(76.5%)의 응답이 가장 높았다.또 경찰 수사 자체에 문제가 있다는 의혹이 제기된 경우 ‘검사가 직접 수사해야 한다’가 64.0%로, ‘경찰이나 국가수사본부가 수사해야 한다’(29.3%)를 크게 앞섰다.같은 경찰 조직이 아닌 다른 경찰관서와 국가수사본부라는 대안을 제시했음에도, 응답자의 3분의 2가 검사의 수사를 선택했다는 게 개혁신당의 분석이다.이 밖에 검사는 경찰에 추가 수사를 요구하고 경찰이 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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