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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 피해 학교 찾은 한국교육시설안전원, 신속 복구 지원 착수
동아일보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이하 안전원)이 중부지방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교육시설을 대상으로 현장점검과 복구 계획 수립에 착수했다.안전원은 지난 10일 오전 본부 청사에서 긴급점검 영상회의를 열고, 지난 8일부터 이틀간 발생한 권역별 교육시설의 피해 현황을 점검했다.
이어 수도권과 강원 지역에 추가 강우가 예보됨에 따라 비상대응체계를 점검했다.
허성우 안전원 이사장은 회의 직후 피해가 발생한 강원도 평창군의 한 학교를 방문했다.
해당 학교는 이번 호우로 1층 교사동 침수, 토사 유입, 보도블록 침하 등의 피해를 입은 곳이다.
허 이사장은 안전원 전문인력 및 학교 관계자들과 시설물의 안전성을 점검하고 현장 조사와 복구 계획 수립을 지시했다.
현장에서는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한 응급조치와 함께, 학교의 재정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복구 비용을 일부 선지급하는 ‘공제 가지급제도’ 등이 안내됐다.
허성우 이사장은 “집중호우 이후에는 지반 약화로 인한 산사태나 시설물 붕괴 등 2차 피해 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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