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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레바논 대통령 회담 후 41년 만에 직항편 재개 지시
머니투데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조셉 아운 레바논 대통령과 회담을 마친 뒤 41년 만에 레바논 직항 항공편 운항을 재개할 계획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아운 대통령과 회담 후 SNS(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모든 미국 항공사가 레바논 직항편을 운항하도록 행정부에 지시했다"고 적었다.
그는 "아운 대통령을 만나 그가 이룬 놀라운 성과를 확인했다"며 "미국인들이 이 아름다운 나라를 쉽게 방문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다른 나라도 이 같은 조치를 취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미국과 레바논 사이 직항편은 로널드 레이건 행정부 시절인 1985년 발생한 TWA 847편 여객기 납치 사건을 계기로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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