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행 지출 싹둑, 반도체·AI에 책임 투자"…추미애, 도의회 첫 업무보고
ONP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다양한 정부 부처들의 업무 현황을 국민 200명과 함께 직접 듣는 행사를 시작합니다. 정부가 국민과 소통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앞으로 두 달간 여러 번 진행될 예정입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4일 혹독한 재정 위기 속 '선택과 집중'을 통한 정면 돌파를 선언했다.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의회 제39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 참석해 "어려운 상황일수록 원칙은 더욱 분명해야 하고, 역량은 더욱 유능해야 하며, 책임은 더욱 무거워야 한다"며 공정·혁신·포용을 핵심 기조로 제시하고 재정 구조조정과 반도체 산업 육성, GTX 확충, 돌봄·복지 확대 등을 주요 과제로 내세웠다.
추 지사는 재정 구조조정과 의회 협치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불필요하고 관행적인 지출은 철저히 가려내고 민생과 안전, 돌봄과 일자리, 경기도의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책임 있게 투자하겠다"면서 "의회의 비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합리적인 대안에는 열린 자세로 응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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