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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KIA만 9명' 상무 1차 합격자, '딱 한 명' 빼고 문경행 버스 탔다... 광주 남은 24세 선발 '대체 왜'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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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KIA만 9명' 상무 1차 합격자, '딱 한 명' 빼고 문경행 버스 탔다... 광주 남은 24세 선발 '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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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Twins defeated KIA Tigers 8-2 on June 16, extending their winning streak to three games and solidifying their position near the top of the standings. Both teams' power hitters reached a personal milestone in the same game: LG's Austin Dean and KIA's Kim Do-young each hit their 20th home run of the season, demonstrating mutual respect while competing for the league's home run crown.

KIA 타이거즈 황동하(24)가 국군체육부대(상무) 입대를 스스로 포기했다.

상무 야구단은 16일 경북 문경에 위치한 상무 야구장에서 1차 서류 통과자에 한해 2차 체력 테스트를 실시했다.

KIA에서는 정해영(25), 황동하, 한재승(24), 윤영철(22), 이성원(20), 김정엽(20·이상 투수), 윤도현(23), 정해원(22·이상 내야수), 박헌(20·외야수) 등 무려 9명의 대상자가 나왔다.

이 중 정해영, 한재승은 1군 엔트리에도 포함돼 경기 후반 출전이 미지수였다.

이에 KIA는 아예 구단 버스에 선수들을 태워 문경으로 보냈고 5회 전 복귀했다.

하지만 이들 가운데 1군과 동행 중이던 황동하의 이름은 보이지 않았다.

KIA 구단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1차 때 지원했던 황동하는 최근 구단과 면담을 통해 입대를 미뤘다.

조금 더 자리를 잡고 가고 싶다는 의견을 나타냈고, 1년 더 뛰기 위해 상무 지원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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