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손흥민 세리머니 선보인 로봇, 이번엔 노 젓는다”
동아일보

현대자동차그룹 로봇 계열사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노르웨이 팬들의 월드컵 응원 동작을 따라 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보스턴다이나믹스는 11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아틀라스 3대가 노르웨이 응원 문화 ‘바이킹 로우’를 재현하는 약 30초 분량 영상을 공개했다.
설명에는 “월드컵 열기는 계속된다”는 문구가 달렸다.영상 속 아틀라스 세 대는 나란히 바닥에 앉아 상체를 앞뒤로 움직이며 노를 젓는 동작을 반복한다.
뒤편에서는 사람 10여 명이 로봇의 움직임을 보고 같은 동작을 따라 한다.
그동안 로봇이 사람을 흉내 내던 구도와 달리 이번엔 사람이 로봇을 따라 하는 장면이 연출됐다.바이킹 로우는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노르웨이 대표팀과 팬들 사이에서 퍼진 응원 방식이다.
팬들이 줄지어 앉거나 서서 커다란 배를 젓는 듯한 동작을 함께 반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노르웨이가 1998년 이후 처음 월드컵 본선에 올라 8강까지 진출하면서 이 응원 문화도 빠르게 확산됐다.이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