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아프고 퇴장당하고 운도 없었다' 그래도 롯데 외인은 정면 돌파 "자신감 잃은 적 없다, 손성빈에 많이 의지해"
머니투데이
이 뉴스, 어떠셨어요?
한 번의 탭으로 반응을 남겨요 · 로그인 불필요
전반기 내내 불운에 시달렸던 롯데 자이언츠 외국인 투수 제레미 비슬리(31)가 후반기에도 정면 돌파를 선택했다.
비슬리는 4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KT 위즈와 방문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2피안타 3볼넷 6탈삼진 1실점으로 롯데의 4-1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비슬리는 직구(32구), 스위퍼(31구), 커터(20구), 포크(12구) 등 총 95개를 던져 긴 이닝을 소화했다.
최고 직구 구속은 시속 153㎞.
실점한 3회를 제외하면 이렇다 할 위기가 없었다.
좌타자 몸쪽 낮게 떨어지는 포크와 커터가 주효했고, 스위퍼는 좌우를 가리지 않고 헛스윙을 끌어내는 결정구 역할을 했다....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