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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RBW, 은행·VC·유통사 손잡고 300억 투자 가동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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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비더블유(RBW)가 은행과 벤처캐피털(VC), 음원 유통사가 함께 참여하는 300억원 규모 투자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K-팝 제작비 부담이 갈수록 커지는 상황에서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묘책을 꺼내든 모습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RBW는 최근 'KPOP음원IP전문유한회사'를 설립했다.
우수한 음원 IP를 매입하고 새로운 음원 IP를 발굴하기 위한 특수목적법인(SPC)이다.
은행과 VC, 유통사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음원 IP 투자 법인이 세워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재까지 확보한 자금은 250억원이다.
하나은행이 100억원,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100억원, 미시간창업투자와 SB파트너스가 각각 30억원, 20억원을 출자했다.
RBW는 연내 50억원을 추가 조달해 프로젝트 규모를 300억원까지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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