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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억 FA'가 해냈다! 공격에서 '8회말' 영웅 등극, 키움에 짜릿한 한 점 차 승리 [잠실 현장리뷰]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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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가 키움 히어로즈와 주말 3연전 중 첫 경기에서 승리하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두산은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진 키움과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4-3으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두산은 28승 2무 28패를 마크하며 다시 5할 승률을 찍었다.
반면 키움은 21승 1무 37패를 기록했다.
두산은 이날 정수빈(중견수), 카메론(우익수), 손아섭(좌익수), 양의지(지명타자), 안재석(3루수), 박찬호(유격수), 오명진(2루수), 김기연(포수), 강승호(1루수) 순으로 선발 타순을 짰다.
선발 투수는 좌완 최승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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