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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닮은지 모르겠다"…마이애미 들썩이게 한 '홀란 닮은꼴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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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세은 인턴 기자 = 2026 북중미 월드컵 기간동안 미국 마이애미에서 개최된 노르웨이 대표 공격수 엘링 홀란 닮은꼴 대회에 200명이 넘는 팬들이 참가했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스포츠 예측 플랫폼 칼시(Kalshi)는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홀란 닮은꼴 대회가 개최했다.

해당 행사에는 200명이 넘는 참가자가 모여들었고 진행은 올해 초 홀란과 닮은 외모로 인기를 얻은 인플루언서 에마 케이트 월먼이 맡았다.

대회는 별도의 심사위원이나 점수제 없이 현장을 찾은 관중들의 함성으로 우승자를 결정했다.

해당 대회 참가자들은 금발 가발과 노르웨이 유니폼, 맨체스터 시티 유니폼 등을 착용한 후 홀란의 헤어스타일과 세리머니를 재현했고 노르웨이와 홀란을 언급하며 축제 분위기를 즐겼다.

우승은 월드컵 기간 미국 전역에서 노르웨이 응원을 이끈 팬인 노르웨이 출신의 페리 테그난더가 차지했다. 그는 우승 상품으로 노르웨이와 잉글랜드 경기 입장권 2장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홀란 닮은꼴은 SNS에서도 열풍이 이어지고 있다. 인플루언서 아나스타샤 코스트로미티나와 율리아 그루프는 홀란 닮은꼴로 온라인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나 모델 줄리아 그롭은 홀란의 특유 걸음걸이를 따라해 '노르웨이 워크(Norway Walk)'라는 표현을 유행시키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en1043@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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