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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이별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최강희 데뷔 연극 ‘클로저’
동아일보

연극 ‘클로저’가 9월 15일부터 12월 6일까지 예스24스테이지 2관에서 공연한다.
‘클로저’는 1990년대 영국 런던을 배경으로 래리, 안나, 댄, 앨리스 네 명의 남녀가 만나 서로의 삶에 얽혀 드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사랑이 시작되고 끝나는 과정 속에서 서로를 향한 열망과 집착, 소통과 진실의 중요성을 조명한다.
1997년 런던 웨스트엔드에서 초연한 작품은 유럽, 일본, 호주 등 전 세계 50여 개국 100여 개 도시에서 30여 개의 언어로 공연됐다.
2004년 나탈리 포트만, 주드 로, 줄리아 로버츠, 클라이브 오웬이 주연한 동명의 영화로도 제작돼 흥행에 성공하며 작품성도 인정받았다.
국내에서는 2008년 처음 관객을 만난 뒤 2024년까지 여섯 번째 시즌을 선보였다.
2년 만에 돌아온 이번 시즌에는 사랑과 배신에 괴로워하면서도 성장하는 래리 역에 오만석, 배수빈, 홍우진이 출연한다.
두 번의 운명적인 사랑 사이에서 갈등하는 안나 역은 최강희, 리사, 장희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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