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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대표단 스위스 집결…호르무즈 긴장 속 외교담판 촉각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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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18일 발효된 미·이란 종전 양해각서가 이틀 만에 파기 위험에 처했다.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이 계속되자 이란은 이를 협약 위반으로 보며 20일 호르무즈 해협 통항 재개를 전격 취소하고 추가 조치를 경고했다. 미국은 합의 이행을 감시하겠다며 21일 스위스에서 양측 대면협상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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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사이 다시 긴박해진 중동 정세 속에서도 미국과 이란 대표단이 21일(현지시간) 회담 장소인 스위스에 나란히 집결하면서 종전 양해각서(MOU)에 따른 외교 담판을 앞두게 됐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이란 대표단과의 회담을 위해 이날 오전 5시 59분 스위스에 도착했다.
밴스 부통령은 이란 측과 회담이 수일간 진행될 것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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