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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압박 강도 높이는 이란…비행기에 새긴 '미나브 168' 뭐길래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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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압박 강도 높이는 이란…비행기에 새긴 '미나브 168' 뭐길래

AI 통합 요약

18일 발효된 미·이란 종전 양해각서가 이틀 만에 파기 위험에 처했다.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이 계속되자 이란은 이를 협약 위반으로 보며 20일 호르무즈 해협 통항 재개를 전격 취소하고 추가 조치를 경고했다. 미국은 합의 이행을 감시하겠다며 21일 스위스에서 양측 대면협상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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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 협상단이 종전 회담을 위해 21일(현지시간) 스위스에 도착한 가운데 이란이 동결 자금 해제 등 경제 문제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 싱크탱크 전쟁연구소(ISW)는 20일(현지시간) 이란 협상단 면면을 통해 이 같은 분석을 내놨다.

협상단에는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국회의장과 아바스 아라그치 외무장관, 압돌나세르 헤마티 중앙은행 총재, 하미드 보르드 석유부차관 겸 석유공사 사장이 포함됐다.

이에 대해 전쟁연구소는 "이 같이 협상단을 구성함으로써 MOU 중 이란 경제 지원 부분을 논의할 의도를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그러면서 "협상단이 스위스에서 핵 문제를 논의할지는 불분명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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