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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충돌에 코스피 7700대로 후퇴…외국인 23일째 순매도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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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10일 코스피는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재부각으로 3~6% 이상 급락하여 7600대까지 내려갔으며, 이에 따라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정지(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도 속에서 개인 투자자는 역으로 강한 매수세를 보였다.
(상보) 미국과 이란의 군사 충돌로 인해 코스피지수가 360포인트 넘게 밀리며 7700대에서 하락 마감했다.
10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366.11포인트(4.52%) 내린 7730.82에 마감했다.
전날 612.52포인트(8.18%) 급등하며 8096.93에 마감했던 코스피는 이날 차익실현 매물과 중동발 악재가 겹치며 197.16포인트(2.43%) 낮은 7899.77에 출발했다.
이후 낙폭을 키워 장중 555.82포인트(6.86%) 하락한 7541.11까지 밀렸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후 1시16분 코스피 시장에 대해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 효력정지(사이드카)를 발동했다.
올해 코스피 시장에서 발동된 23번째 사이드카로, 매도 사이드카로는 12번째다.
전날에는 코스피 급등으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된 바 있어 이틀간 정반대 방향 사이드카가 나올 만큼 시장 변동성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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