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에도… 삼성·애플은 '미소'
머니투데이
올 2분기 점유율 나란히 상승 메모리 공급난에 저가폰 타격 샤오미·오포 등 中업체는 하락 메모리반도체 공급난이 장기화하면서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이 2분기에 역성장했다.
삼성전자와 애플은 점유율을 끌어올린 반면 중국 스마트폰업체들은 일제히 후퇴했다.
14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 감소했다.
메모리 공급부족으로 부품가격이 급등하면서 제조사별 공급망 대응능력과 제품전략에 따라 실적 격차가 크게 벌어졌다는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시장점유율 22%로 글로벌 1위를 유지했다.
지난해 2분기(20%)보다 2%포인트 상승했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가 지연되면서 일부 프리미엄 수요가 2분기로 이전된 데다 중국 업체들이 보급형 제품군을 축소하고 판매가격을 인상하는 사이 중저가 시장에서도 점유율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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