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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타들러, 서울서 하이브리드 열차 설명회…"연 500억 절감 가능"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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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의 열차제조기업 슈타들러(Stadler)가 국내 철도 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하이브리드 기관차 '유로듀얼' 기술설명회를 개최했다.
자동차 및 철도 부품기업 가나코퍼레이션은 지난 26일 슈타들러와 함께 이같은 행사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슈타들러의 유로듀얼 기관차는 전차선이 있는 전철화 노선에서는 전동차로, 비전철화 노선에서는 디젤 기관차로 운행이 가능한 '듀얼모드'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슈타들러에 따르면, 2023년 기준 대한민국 철도의 전철화율은 78%에 달한다.
하지만 최종 목적지 등 남은 구간에선 전철화가 불가능해 다수 열차는 여전히 디젤기관차로 운행된다.
슈타들러는 국내 디젤기관차의 운행 거리 85%가 전철화 구간에서 운행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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