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격으론 더는 못 버텨" 새우깡·컵라면까지…식품업계 비명
ONP 요약
중동 전쟁의 지속으로 국제 유가 상승이 예상되나, 정부는 유류세 인하를 연장하고 물가 안정을 위해 노력 중이다. 중소기업의 수출 수익 악화와 함께, 국내 물가 상승 압력을 완화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이 시행되고 있다.
진보 성향:진보 성향 매체는 정부의 유류세 연장과 물가 안정 정책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특히 서민 경제 부담 완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보수 성향:보수 성향 매체는 국제 유가 상승과 함께 유류세 인하 연장 및 최고가격 동결 정책을 언급하며, 이러한 조치가 단기적으로는 효과적이나 장기적인 경제 성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농심·던킨·뚜레쥬르 등 가격 릴레이 인상…고환율·물류비 압박 "정부 방침에 참았지만 감내 한계"…하반기 물가 인상 불가피 전망 고유가·고환율 기조에 수입 원·부자재 가격 상승세가 장기화하면서 식품업계가 잇따라 가격 인상에 나섰다.
정부 물가안정 기조에 따라 인상을 자제했던 기업들이 더이상 버티지 못하고 가격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선 하반기 먹거리 물가 인상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25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농심은 다음달 1일부터 용기라면, 스낵, 음료 등 총 43개 브랜드 출고가를 평균 5.8% 인상한다.
조정 품목은 육개장사발면, 신라면컵 등 용기면 18개 브랜드와 새우깡, 꿀꽈배기 등 스낵 23개 브랜드, 카프리썬, 웰치스 음료 2개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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