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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핸드볼경기장 찾은 장동혁 "경찰 강제 해산보다 시민 요구에 답해야"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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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핸드볼경기장 찾은 장동혁 "경찰 강제 해산보다 시민 요구에 답해야"

AI 통합 요약

선거 투표 부정 논란으로 촉발된 시위가 개표소를 차단하면서 그곳에 입주한 체육 기관들이 일주일 이상 정상 운영을 하지 못하고 있다. 누적된 경제 손실이 심각해지자 체육 최고위 지도자와 대통령이 상황 해결과 책임 추궁을 함께 공식화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경찰의 현장 진입 시도를 비판하며 정부와 여당을 향해 시민들의 요구에 답할 것을 촉구했다.

이날 장 대표는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재선거를 촉구하는 집회 참가자들이 모여 있는 핸드볼경기장에 경찰이 진입을 시도하자 현장을 찾았다.

장동혁 대표는 "해외에서까지 (이재명) 대통령이 강제 해산을 하명하고 어제 서울 경찰청장이 패가망신을 운운하면서 시민과 청년들을 겁박했다. 결국 오늘 강제 진압을 시도했다"라며 "지금 시민들이 원하는 것은 재선거이고, 특검, 선관위 개혁, 선거제도 개혁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장 대표는 "대통령과 민주당이 이에 대해 어떤 답도 내놓지 않으면서 강제 해산을 시도하는 것은 결국 민심의 역풍을 맞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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