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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열애설' 터진 월드컵 日 주장…상대는 '日 국민 배우·CM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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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지우 인턴 기자 =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일본 축구 대표팀의 주장을 맡은 이타쿠라 고(29)와 인기 여배우 가와구치 하루나(31)의 열애설이 나왔다.

18일 일본 주간문춘은 이타쿠라와 가와구치가 교제 중인 사실이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두 사람이 지난해부터 교제했으며, 가와구치는 네덜란드에서 생활하는 이타쿠라를 보기 위해 직접 찾아가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타쿠라는 지난해 8월 네덜란드의 명문 구단 AFC 아약스로 이적했다. 당시 이타쿠라는 가와구치와 교제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이었는데, 가와구치의 지인은 "가와구치가 이타쿠라를 만나기 위해 네덜란드까지 갔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일본에서도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목격됐다. 매체에 따르면 이타쿠라와 가와구치는 도쿄 도심에서 함께 드라이브 데이트를 즐겼고, 함께 있는 사진이 찍히기도 했다.

다만 이타쿠라의 매니지먼트 회사와 가와구치의 소속사는 아직 열애설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이타쿠라는 일본 축구 대표팀의 핵심 수비수로, 이번 월드컵에서는 팀의 주장을 맡았다. 브라질과의 32강전 경기에서 패배해 탈락한 후에는 눈물을 보이며 "이대로 끝날 팀이 아니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가와구치는 나가사키현 고토열도 출신의 인기 배우로, 'CM 여왕'이라는 수식어로도 통한다. NHK 대하드라마 '기린이 온다'와 후지TV 드라마 'silent' 등에 출연했던 가와구치는 2022년부터 일본 내 광고 모델 기용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w2000804@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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