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장사 안되고 빚 눈덩이”…작년 97만곳 문닫았다
동아일보
조회 0

이 뉴스, 어떠셨어요?
한 번의 탭으로 반응을 남겨요 · 로그인 불필요
지난해 내수 부진에 따른 매출 악화 등으로 폐업한 사업자 수가 97.6만개사에 달했다.
폐업 전엔 매출 부진과 비용 상승으로 경영 악화에 직면했으며 폐업 후엔 생계 불안과 재기 경로 부재로 어려움을 느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30일 폐업 사업자 현황과 폐업 소상공인 실태를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정량·정성 통계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폐업 현황을 다각도로 진단해 소상공인 재기 지원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해 폐업은 97.6만개로 전년(100.8만개) 대비 3.2만개 줄었다.
지난 2024년 폐업 사업자수가 처음으로 100만개를 돌파한 바 있다.
폐업률은 8.64%로 전년(9.04%)대비 0.40%p 줄었다.
폐업의 충격은 소상공인 종사 업종에 집중됐다.
소상공인 주요 6대 업종의 폐업은 75.1만개, 폐업률은 11.08%로 전체 평균을 크게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사업자 폐업률은 9.06%(89.0만개)로 법인 5.79%(8.5만개)보다 높게 집계됐 ...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